[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손병규 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 하고, 면역력, 피로회복, 혈당저하, 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린다.(사진제공=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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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20-04-01 16:44
[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곡리 야산에서 손병규 씨가 봄철 산나물인 참두릅을 따고 있다. 두릅은 쓴맛에 입맛을 돌게 하고, 면역력, 피로회복, 혈당저하, 신장병 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한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린다.(사진제공=함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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