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희 평강교회 목사와 사모./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
사람들은 복을 오해할 때가 많습니다. '나는 건강하니 복을 받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또 '나는 이렇게 가난하니 복도 없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저 사람은 저렇게 돈이 많으니 복을 받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알고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미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요, 무척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행복하지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꼭 행복한 사람임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세요.
시2:12 ᆢ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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