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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감리교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이성민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02 09:51

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시편찬미예수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 47:6)

하나님은 속죄제사가 아니라 감사의 제사 드리며,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약의 속죄제사를 완성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고 그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죄에서 돌이키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갑니다. 찬미예수.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7)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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