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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김소리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02 12:06

온누리교회 열린새신자예배 설교 담당 김소리 목사.(사진제공=온누리교회)

격려와 위로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신명기 4장 15절-24절

감사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상
23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맺으신 언약을 잊지 말라. 너희 스스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지하신 그 어떤 모양의 우상도 만들지 말라.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신의 삶에서 가장 절실한 뜻을
유언처럼 전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어떤 모양의 우상도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에 한 마디를 남긴다면
나는 무엇을 말할 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 한마디가 오늘을 살아가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마음껏 서로 격려하라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위로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격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가 서로 격려, 위로하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고
다시 회복 될 것입니다. 

적용
- 오늘 만나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 격려를 많이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봄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도 예쁘고 바람도 좋습니다. 
이 봄의 모습과 같이 
우리의 마음에 생명의 은혜를 누리기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와 격려로 꽃이 피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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