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민 SNS) |
전소민 입원 소식이 전해졌다.
2일 전소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 측은 "전소민이 피로가 누적돼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자택에서 휴식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지난달 30일 건강 이상을 호소해 '런닝맨' 촬영을 끝낸 뒤 병원을 찾았다.
소속사 측은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스케줄이 많아 피로가 누적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