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대전 갑천벨트 후보자(서구갑 이영규, 서구을 양홍규, 유성갑 장동혁, 유성을 김소연)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대전시청 북문 앞 소녀의상 공원앞에서 ‘못 살겠다, 갈아보자!’를 함께 외치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계신 대전시민들께서 이제는 바꿔주실 것을 한 목소리로 호소한다”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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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20-04-02 15:33
미래통합당 대전 갑천벨트 후보자(서구갑 이영규, 서구을 양홍규, 유성갑 장동혁, 유성을 김소연)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대전시청 북문 앞 소녀의상 공원앞에서 ‘못 살겠다, 갈아보자!’를 함께 외치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계신 대전시민들께서 이제는 바꿔주실 것을 한 목소리로 호소한다”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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