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자매 우호도시 지원 구호물품 인수식을 가졌다./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시의 자매도시인 우시시는 덴탈마스크 2만 개와 방호복 500벌을, 창춘시는 덴탈마스크 1만 개와 방호복 990벌을, 또한, 우호도시인 칭다오시는 마스크 2만 5000개와 방호복 2800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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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창기기자 송고시간 2020-04-02 17:59
2일 울산시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자매 우호도시 지원 구호물품 인수식을 가졌다./사진제공=울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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