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
[아시아뉴스통신=위수정 기자] 2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의 진면목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가 첫방송돼 '미스터트롯' TOP7 멤버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출연했다.
이날 인천에 사는 50대 시청자는 431번의 통화 시도만에 연결이 되어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임영웅은 시청자의 요청곡인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부르고 100점을 맞아 '미스터트롯'의 진의 실력을 뽐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녹화 2시간 만에 1361콜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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