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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 포토] 전기선 밟고 서 있는 홈플러스 직원 '아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0-04-03 07:32

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홈플러스 평촌점. 화재 시 작동되야 할 방화셔터 자리에 직원이 전기선을 밟고 서 있어 2차 폭발 및 화재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소방법을 위반할 시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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