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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YFC Philippines Consultant Pastor Joshua Na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03 17:03

설교하는 남재형 목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예수님은 포도나무 그리고 우리는 가지라고 하셨다.
가지인 우리에게 열매를 많이 맺으라신다.

열매를 맺으려고 무엇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나무이신 예수님께 가지로 붙어있으라신다. 붙어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신다.

동시에 예수님을 떠나서는 열매 맺는 가지가 되지 못한다고 하신다. 또 에수님 안에 거하라(dwell) 하신다.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오셨고 성령으로 내안에 거하신다.

붙어있고 거하고...

그래서 마르다보다 마리아었나보다!
그래서 사울보다 다윗이었나보다!
그래서 에서보다 야곱이었나보다!
그래서 가인보다 아벨이었나보다!

나는 주님께 붙어있는가?
나는 주님 안에 거하고 있는가?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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