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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면동교회 정준경 목사.(사진제공=우면동교회) |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서 8:7)
진실한 사랑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물로도 끌 수가 없습니다. 홍수로도 사랑의 불을 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돈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도 그렇습니다. 강합니다. 어떤 물로도 어떤 홍수로도 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돈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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