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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K-MARKET 고상구 회장, 베트남 코로나19 극복 성금 10만불 등 쾌척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송고시간 2020-04-03 19:26

현금 10만불과 함께 마스크 5만장, 라면500박스, 쌀 500포 등 총 16억동(7만불 상당)의 구호물품도 기부
베트남 K-MARKET의 고상구 회장(오른쪽 네번째)은 4월 3일, 박노완 주베트남 한국대사(왼쪽 두번째), 박항서 베트남축구국가대표 감독(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를 방문하여 현금 10만불과 함께 마스크 5만장, 라면500박스, 쌀 500포 등 총 16억동(7만불 상당)의 구호물품도 기부를 했다.(사진제공=베트남 K-MARKET)

베트남 K-MARKET의 고상구 회장은 4월 3일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를 방문하여 현금 10만불과 함께 마스크 5만장, 라면500박스, 쌀 500포 등 총 16억동(7만불 상당)의 구호물품도 기부를 했다.

고상구 회장은 “K-MARKET은 지금까지 베트남 현지인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받은 사랑을 보답 하는 게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어 기금을 전달하는 것보다 확산되기 전 방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지금이 그 적기라고 판단된다. 모두가 힘을 모아 힘든 시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상구 회장은 베트남 농가가 코로나로 인한 수출길이 막히자 베트남 수박농가의 수박 22톤을 구입해 14일간 원가로 판매하는 “K-MARKET & 베트남 농가 상생 프로젝트” 진행하였고, 코로나19로 격리되어 있는 교민들을 위해 즉석밥, 라면, 김치 고추장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였으며, K-MARKET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안전 • 안심 보험에 가입 및 베트남 정부의 코로나 확산방지 정책에 따라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 매장에 2번 방역, 전 직원 마스크 착용근무, 회사 내에서도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한자리 건너 띄며 앉기, 입출입시 소독발판 사용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지난 19년 10월 베트남 하노이 식수원 오염으로 인한 생수파동 때 모든 생수판매를 원가판매로 진행하는 등 교민사회 지원과 지역 사회에 대한 공헌 및 한국과 베트남 관계를 위한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하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

[아시아뉴스통신=하경옥(베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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