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 영창의 새끼돼지 생산 회복을 돕기 위해 인테리어를 하는 스탭 사진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충칭 대흥목축양식유한공사가 새로 지은 돼지우리에서 일꾼들은 돼지 새끼들이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충칭 영창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영창돼지”의 원산지다.
최근 영창구는 코로나 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영창돼지 자원보호 강화를 통해 중점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씨돼지(종돈) 생산기반 보장을 강화하고 , 생물 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며, 공간 배치 최적화 등을 실시하여 씨돼지(종돈) 생산능력을 회복하도록 적극적으로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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