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서울시 발생현황.(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최지혜 기자] 4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533명이 됐다.
확진자 533명중 지역별로는 강남48, 강동12, 강북5, 강서22, 관악37, 광진7, 구로35, 금천12, 노원22, 도봉7, 동대문28, 동작28, 마포18, 서대문15, 서초30, 성동7, 성북15, 송파32, 양천20, 영등포21, 용산14, 은평24, 종로16, 중구5, 중랑14, 기타39, 퇴원자는 144명이다.
감염경로는 해외접촉관련 184명, 구로구 콜센터 관련 98명, 구로구 교회 관련 38명, 동대문 관련(교회, PC방) 20명, 동대문 관련(요양 보호사) 8명, 은평성모병원 관련 14명, 성동구 주상복합 관련 13명, 종로구 관련 10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교회 관련 3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22명, 기타 112명으로 파악됐다.
choejihye@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