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션전 항만 입국장에서는 세관 직원들이 입국객의 건강신청서를 대조하고 있는 사진 3일/(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중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중국 특파원 장하준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에 중국 션전 항만 입국장에서 세관 직원들이 입국 심사를 까다롭게 하기 시작했다.
코로나 19 발생으로 션전 항만의 근무자들은 최 일선을 지키고 있으며,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여 코로나 19의 유입과 유출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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