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사진=뉴에라프로젝트 네이버 포스트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이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7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호중, 장민호, 김희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30일 녹화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오는 9일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출연자의 일정 조정에 어려움이 생겨 녹화를 연기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은 35.7%라는 종합편성채널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방송 섭외 1순위로 떠오른 이들은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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