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3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남 거제·진주서 확진자 추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4-08 21:17

경남 누적 111명
경상남도 코로나19 상황판.(사진=경상남도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거제에서 외국 국적 남성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 윙스타워 연관 확진자 2살 딸도 감염됐다.

경상남도는 8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총 111명이다고 밝혔다.

경남 114번 확진자는 진주 윙스타워 연관 확진자인 103번(진주·31·여)의 2살 딸이다. 진주 10번째 확진자이다.

마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103번은 진주경상대병원으로 옮겨져 딸과 함께 치료를 받는다.

추가 확진자인 경남 113번 확진자는 거제에 거주하는 90년생 남성으로 뉴질랜드 국적 외국인이다.

3월에 남미와 미국을 방문했고, 3월 28일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최초증상은 4월 5일이며, 8일 오전 9시 50분 확진 판정을 받아 창원병원으로 이송예정이다.

접촉자는 한국인 배우자와 장모 2명이며,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7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112번 확진자는 합천에 거주하는 54년생 남성으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경남 100번 확진자와 지인으로 확인됐다.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인 경남 100번 확진자는 지난 3월 27일 오후 경남 112번 확진자의 합천 자택을 방문했던 사실이 확인돘다.

경남 112번 확진자의 최초 증상일은 4월 4일이며, 4월 6일 합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증상 발현일의 이틀 전인 4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합천에 소재한 본인의 자택과 인근에 위치한 어머니 자택을 오갔다고 진술했다.

현재까지 경남 1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된 사람은 어머니 1명이며, 검사 결과는 음성이다.

경남도는 현재 경남 100번과 112번 확진자에 대한 GPS 위치정보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진주 윙스타워와 관련해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를 윙스타워로 분류한 확진자는 경남 112번 확진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9명이다.



ilsaeng2@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