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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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평강교회 장창희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준기자 송고시간 2020-04-09 10:39

장창희 평강교회 목사와 사모./아시아뉴스통신=장하준 기자


예수님은 유월절 전에 제자들과 이별할 때가 가까이 온 줄 아시고 더욱 자기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느끼셨습니다. 그래서 최후에 만찬을 잡수시던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겉옷을 벗으시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고,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하나씩 하나씩 씻겨 주셨습니다.

서로의 냄새나고 더럽고 추한 것을 씻겨 주는 사랑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의 실천이 아닐까요?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모습을 새삼 그려봅니다. 오늘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살아가 봅시다.
남을 섬기는 일에 인색했다면 맘껏 섬겨보고, 서로의 약점과 헛점 수치와 결점을 가려 주고 깨끗이 씻어 주는 복된 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요13: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gkwns4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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