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혈장치료 관련주 돌연 하락세 왜? (사진-에스맥 로고)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코로나 혈장치료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8분 에스맥은 120원(6.61%) 하락한 1695원에 거래 중이다.
혈장 분리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한 레몬은 850원(4.93%) 하락한 1만 64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스맥의 자회사 다이노나가 혈장치료와 관련된 코로나19 차단 항체 추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약세는 단기급등 피로감에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최준용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 교수팀은 코로나19 완치 후 2주가 지난 사람의 혈장을 위중 환자 2명에게 주입해 완치했다고 전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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