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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과테말라 높은뜻우리교회 배형근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10 18:19

과테말라 높은뜻우리교회 담임 배형근 목사.(사진제공=과테말라사랑이야기)

“가장 연약한 자” 

저희 집에는 네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그 중 넷째 예찬이는 이제 16개월 된, 막 걷기를 시작한 아기 입니다.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예찬이는 엄마가 살림을 하는 시간이되면 큰 누나, 가희를 엄마라 부르며 유독 의지하고 쫓아다닙니다.

그래서 막내 동생 돌보기에 지칠때면,
가끔  “난 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어!” 라고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한번은 가희가 동생이 많아 “스트레스받아 암 걸릴 것 같아요” 라는 표현에 깜짝 놀랄뿐 아니라
미안하고 측은한 마음이 든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희는 맏딸이라 막내 동생 돌보기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몸 절반 이상에 가까운 동생을 안고 다니기도 하고, 분유를 먹이기도 합니다.

저녁이 되면 주일 예배 준비를 위해 가희 희찬 라희는 저마다 자기들이 조금씩 다룰줄 아는 플룻, 우크렐레, 멜로디언, 피리 합주 연습에 한창입니다.

그 모습을 예찬이가 가만히 지켜보고 있을리 만무합니다.
이 때야말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온 것입니다.

악보를 구기거나 찢고, 악기를 본인도 만져보고 싶어 뺏으려 합니다. 자신도 악기 연주를 하고 싶고, 누나들과 형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어디든 연습을 힘들게 하고 엉망으로 만듭니다.

그러나, 정작 예찬이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무슨 실수를 하고 있는지 모를 뿐 아니라 오히려 울고 떼를 쓰며 연습을 망쳐놓고 모든 일을 중지시키고 맙니다.

예찬이는 형과 누나들의 열심을 모두 망쳐버립니다.
예찬이가 있으면 어떤 일을  잘 하거나 효과적으로 하기가 힘이 듭니다.

결국, 막내 예찬이 때문에 어젯밤 우리 집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예찬이 캐어 때문에 다시 첫째 둘째 셋째가 싸움이 났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가르쳐야 할 아빠인데 개척 후 백일 감사 교민 초청 예배 준비로 몸도 마음도 지쳐 아빠는 아이들 엄마만 바라봅니다

엄마는 막내로 붉어진 세아이의 관계 회복에 최선을 다합니다.
사춘기에 돌입한 아들 희찬이는 종종 삐집니다.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는 정말 괜찮은 친구로 소문났는데
집에서는 아주 가끔 사춘기를 합니다. 그래서 엄마에게도 누나에게도 동생에게도 틱틱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사역할 때 사춘기 자녀를 둔 선배 목사님들의 얘기가 기억납니다
“사춘기 자식을 격어보지 않은 부모는 아직 부모도 아니다”

막 두살, 한살배기 가희 희찬이 사랑 삼매경인 제게  그 때가 언제 올까 했는데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가희 희찬에게 아빠는 개척교회 목사로  눈코뜰새 없이 바쁩니다.

네 아이 모두 요즘 아빠 사랑에 고파 더 그러나 봅니다.
막내 예찬이로 붉어진 전쟁은 아내가 마련한 정상회담의 짧은 노력으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상황이 아빠에게 설명하기도 자존심이 상해 입을 열지 못하던 가희도
눈물을 흘리며 혼자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던 희찬이도
모든 사랑 독차지하다 뒤 늦게 동생에게 빼앗겨 억울한 라희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아빠에게 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엽니다.

아빠 사랑해요! 아빠 축복해요!

이렇게 상황이 수습되는 그 순간에도 동분서주하며 집안을 어지럽히고 다니는
문제의 인물, 막내 예찬이는 우리집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들, 동생, 그리고 귀염둥이 막내로
가족 친지 이웃 사촌 교인들 모두에게 가장 사랑 받는 자 입니다.

예찬이는 우리 집에서 가장 연약한 자입니다.
혼자서 밥을 먹을 수도 없고,
혼자서 옷을 입을 수도 없고,
혼자서 잠을 잘 수도 없고,
혼자서 씻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가장 연약한 자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자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육체적, 심리적으로 연약한 자를 도와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가장 연약한 자, 가장 작아진자를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시편 68편 5절 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말씀하십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마태복음 25장 35-36절에서 “내가 바로 그 약한자 그 사람이다”라고 하셨으므로

우리에게 가장 연약한 자가
가장 연소자이든, 가장 연장자이든,
가장 사회에서 높은자리에 있는 자이든,  가장 비천한 자이든

우리가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입니다.

"La persona más débil"  Pastor Hyung-Keun Bae de Iglesia Contigo
Hay cuatro niños en mi casa.
Cuarto, Yechan es un bebé de 16 meses que acaba de comenzar a caminar.
Ye-chan, que ama el amor de la casa, es el momento para que su madre tenga un respiro.
La hermana mayor, Ga-hee, la llama mama, la sigue y la respeta
 
Entonces, cuando esta cansada de cuidar a su hermano menor,
A veces dice "¡Ojalá no tuviera hermanos menores!".
Gahee tiene muchos hermanos menores, en un momento me sorprendio por la expresión "Me siento estresada que contraeré cáncer".
Me siento mal, lamento y me duele el corazón muchas veces.
 
Sin embargo, Ga-hee es la hija mayor y no deja de cuidar a su hermano menor.
Ella lleva a su hermano, que está cerca de la mitad de su cuerpo, y le da leche.
 
Por la noche los sabados, para prepararse para el servicio de adoración dominical, Ga-hee y Hee-Chan, Rahee, cada uno de ellos sabe cómo
practicar flauta, ukelele, melodía y flauta.
 
Yechan seguramente esta viendo.
Este es el mejor momento para revelarte.
 
Quiere tomar las partituras e intentar robar el instrumento porque quiere tocarlo.
Quiere tocar instrumentos musicales el mismo, y quiere llamar la atención de sus hermanos y hermanas.
Hace que todas las practicas sean difíciles y desordenadas.
 
Sin embargo, Yechan realmente no sabe qué errores está cometiendo.
Más bien, llora, pulula, arruina nuestra práctica y detenemos todo.
 
Yechan arruina el entusiasmo de su hermano y su hermana.
Es difícil hacer algo bien o ser efectivo cuando esta Yechan.
 
Al final, mi hijo menor, Yechan, hizo una guerra anoche.
Debido a que se debía cuidar a Yechan, la primera, el segundo y la tercera se pelearon nuevamente.
 
Deberia ser ese padre que enseña lo valisoso que son mutuamente.
Después de llevar a cabo la celebración de acción de gracias de los cien días con los hermanos, mi cuerpo y mi mente están exhaustos.
 
La madre hace todo lo posible para restablecer la relación que se ha quebrado por el menor, entre los tres niños.
Hee-chan, un hijo que ha entrado en la pubertad, a menudo tiene problemas. Se decia que era un muy buen amigo en la escuela y en la iglesia.
En casa, a veces se deja llevar por los cambios de la pubertad, y molesta a su mama hermanas y hermano.
 
Cuando trabaje en Nueva Zelanda, recuerdo las platicas de los pastores con hijos adolescentes.
“Los padres que no han criado hijos adolescentes todavía no son padres”
 
Cuando Gahee tenia apenas 2 años y Hee chan 1 año pensaba, cuando llegaran a enamorarse, Ahor Gahee y Hee-chan, han entrado en la adolescencia, papá está ocupado como pastor de una iglesia que recién empieza.
 
Los cuatro niños tienen mas hambre de amor con papá en estos días.
La guerra empezó con el mas pequeño Yechan, volvió a la normalidad con los breves esfuerzos de la intervención de su esposa.
Gahee en esta situación llora sola, no se lo puede explicar a su padre, y ni siquiera puede abrir la boca por el orgullo.
Hee-chan, se siente pésimo por su situación
Rahee, quien tiene que compartir el amor por su hermano menor después de estar llena de amor. se acercó a papá con una sonrisa brillante y abrió la boca.
 
Te amo papa ¡Dios te bendiga!
 
Incluso en el momento de la situación, la persona en problemas, que está jugando en la casa, el más joven, Yechan es el hijo, hermano y lindura más pequeña e indispensable en nuestra casa.
Es el más querido por toda su familia, primos y veci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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