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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마스크 생활 입냄새로부터 상쾌한 해방, 덴티스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4-16 10:13


[아시아뉴스통신=송건수 기자] 코로나가 80일 넘게 지속되며 마스크를 착용 기간이 길어지자 스스로의 입냄새에 불쾌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어나는 듯하다. 입 냄새 없이 쾌적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는 없는 것일까? 마스크 속 입냄새로부터 상쾌한 해방감을 주어 마스크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덴티스테 제품을 사용해볼 것. 입안 가득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하루 중 입 냄새가 가장 심할 땐 아침. 덴티스테 나이트타임 치약은 자기 전에 사용하면 상쾌 한 아침 입내음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카모마일, 페퍼민트유, 세이지 등의 8가지 자연 유래 허브 성분이 들어 있어 산뜻한 민트향이 감돌며 입 속이 개운해진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 냄새 개선 83%(플러스 화이트 치약 7일 사용 후, 2016.10 인체적용시험, 엘리드 시험 연구소)로 객관적으로 효과를 입증 받았다. 

외출 전 후 입 냄새를 제거하고 싶을 땐 덴티스테 내추럴 오랄린스를 사용해 볼 것. 9가지 허브가 함유되어 있어 자극은 적고 상쾌함은 오래 지속된다. 자일리톨이 함유돼 세균 증식 방지를 돕고, 폐렴균·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의 항균력 검사(2020.02 한국분석시험연구원)결과 99.9%의 뛰어난 항균력을 보였다.

양치질을 하거나 가글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라면 덴티스테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가 정답. 립 스틱만한 작은 사이즈로 파우치 속에 쏙 넣어 다니기 좋다. 지난해 65만개 이상 판매된 대표 상품 중 하나로 ‘승무원 매너템’, ‘올리브영 꿀 템’으로 소문난 제품이다. 기내반입이 가능한 15ml 용량이며 150회 이상 사용 가능해 가성비가 뛰어나다. 10가지의 자연유래 허브 성분이 부드러우면서도 즉각적인 상쾌함을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추럴 오랄린스와 마찬가지로 99.9% 항균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덴티스테 브레스스프레이는 ‘승무원 매너템, 입 냄새 1초 케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덴티스테 캠페인 사이트에서 현직 승무원 4인의 리얼 리뷰와 캠페인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덴티스테(DENTISTE’)는 글로벌 3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오랄 케어브랜드로 다양한 구강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2020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치약 1위,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치약 1위, 몽드셀렉션 5회수상(2014~2016 덴티스테 플러스화이트 3년 연속 금상, 2019~2020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2년 연속 금상), 2019 랄라블라 베스트파트너사 상을 수상했으며 입 냄새 개선 83%로(플러스 화이트 7일 사용 후, 2016.10 인체적용시험, 엘리드 시험 연구소) 아침까지 상쾌한 입내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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