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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4년간 서산·태안 100년의 꿈 실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수홍기자 송고시간 2020-04-21 11:21

충남 서산 태안 통합당 성일종 국회의원 당선자 소감
충남 서산 태안 통합당 성일종 당선자가 화환을 목에 걸고 부인함께 두손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수홍 기자] 21대 총선 충남 서산 태안 통합당 성일종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은 서산·태안 100년의 꿈을 실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재선 국회의원의 힘으로 서산·태안의 새 미래를 열겠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여러분 한분 한분의 마음을 잠시도 잊지 않고 신명을 받쳐 일 하겠습니다” 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성 당선자는 “위대한 서산 시민·태안군민의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쟁한 조한기(민주당), 신현웅(정의당), 김미숙(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거사무원 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성 당선자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1850표 차이로 조한기 후보에 신승했었다. 이번 선거에선 무려 1만 790표(8.49%)차로 압승했다.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 경력을 자랑하며 서울과 수도권에서의 민주당 바람까지 엎고 4전5기에 도전했던 조한기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20대 국회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 신뢰가 성 당선자의 압승을 이끌어 낸 원동력으로 풀이된다.
  
성 당선자의 선거운동 전략도 눈에 띄었다. 4년 동안 지킬 수 있는 공약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공약 중 10대 공약도 추출해 냈다. 10대 공약은 현장 공약 설명회로 이어졌다.

영상물로 제작된 10대 공약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감의 기회를 넓히는 창이 됐다. 반응도 뜨거웠다. 영상물을 이용한 새로운 선거운동 방식은 전국으로의 확산도 전망된다.

지역발전을 담보한 10대 공약은 인구유입을 견인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국비 투입 전제는 기본. 토목공사와 연계한 인프라 구축사업, 지역별 랜드마크 사업으로 확장했다.

특히 발상의 전환을 통한 서산 잠홍저수지 공원화 사업은 성 당선자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 서산 태안 통합당 성일종 당선자가 부인과 함께 21대 총선 당선증을 받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 당선자는 “이번 선거결과는 앞으로 4년간 서산 시민·태안군민 여러분의 비서실장 역할을 더 똑바로 하라는 명령으로 알아듣겠습니다”라고 몸을 낮췄다.

이어 성 당선자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특정 권력자나 정치세력이 아닌 서산 시민·태안군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도 했다.

“제 사무실은 국회의원 사무실이 아닙니다. '서산 시민·태안군민의 비서실'이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와 주십시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당선 인사를 했다. lshong65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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