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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YFC Philippines Consultant Pastor Joshua Na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4-21 17:09

YFC Philippines Consultant Joshua Nam.(사진제공=드림플러스)

예레미야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But if I say, "I will not mention him or speak any more in his name," his word is in my heart like a fire, a fire shut up in my bones. I am weary of holding it in; indeed, I cannot. 

핍박의 시간이 다가온다.
우리 몸이 낳았던 거짓의 열매들이 뿌리는 씨앗들로 주의 영광이 가려지고 동일한 취급을 받으며 조롱거리가 되어질 것이다.
피해갈 방법은 없다.

신앙의 근육을 길러내고 믿음의 체력을 형성해야만 한다.
그리고 그분과의 인격적 친밀한 관계를 항상 점검해야 한다.
오늘 하루하루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그분이어야 한다.
그것만이 자유롭게 숨을 쉴수 있는 내 삶의 힘이요 기쁨이요 자랑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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