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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림판 '미우새' 김강훈 고백부터 오해까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03 22:21

김강훈 호소 (사진-김강훈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돌림판이 화제다.

김강훈이 이상민 앞에서 여자친구와 이별했다고 고백하면서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트롯퀸 김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강훈은 "9개월 정도 교제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헤어지고 일주일이 제일 힘들지 않냐고 묻자 "힘든 것보다 헤어지고 죄책감이 들었다. 뭔가 미안하더라"라고 털어놨다. 12살 김강훈과 48살 이상민이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뭔가 모를 웃음을 불러왔다. 둘의 모습이 귀여웠기 때문.  
 
여자친구에게 돌림판을 돌려 고백하게 된 사연부터 오해가 쌓여 헤어지게 된 이유까지 솔직하게 언급했다. 앞서 '아는 형님'에서 여자친구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던 터. 하지만 헤어진 시점에 방송이 나가는 바람에 더욱 미안하게 됐다.   
 
김강훈은 "두 번 헤어졌다. 한 번 다시 만났다가 또 헤어졌다. 첫 번째 헤어진 건 내가 촬영 때문에 잘 만나지 못했다. 여자친구에게 쉬는 시간에 연락했는데 남사친, 여사친이랑 놀고 있다고 하더라. 근데 다른 남사친과 계속 놀고 있다는 얘기에 질투가 났다. 그렇게 헤어졌다. 두 번째는 내가 잘못했다. 친구들과 놀기로 한 날. 여자친구도 부르라고 하더라. 그래서 불렀는데 못 온다고 했다. 그렇게 다른 친구들을 부르다 보니 여자 친구들까지 부르게 됐다. 여자친구가 오해를 했고 그렇게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굉장히 복잡한 상황이었다는 공감 표현과 함께 사이다를 원샷하며 위로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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