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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신혼 부부들에게 웨딩밴드는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준비 품목이다.
일반적으로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은 웨딩밴드를 준비하면서 명품 주얼리 브랜드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높은 브랜드 이미지와 훌륭한 퀄리티가 그 이유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사람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까지 갖춘 청담 예물 브랜드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디자인의 희소성과 퀄리티까지 고루 갖춘 청담 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가 사랑받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대량생산과 모방제품의 일반화로 개성을 잃어가고 있는 주얼리 업계에서 최고급 핸드메이드 공정을 고집하며 Interim Check(중간 점검)를 거쳐 완성되는 정통 핸드메이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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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인증을 받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체계적인 디자인개발을 하고 있으며 국가상징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에 빛나는 임성옥 작가를 대표로 매장 내 위치한 자체공방에서 30년 경력의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하이 퀄리티 주얼리 개발을 하고 있다.
더불어 제품이 완성되어 출고가 된 후에도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리사이징, 폴리싱, 세척, 표면의 변화등 많은 부분을 책임지며 대부분 무상으로 유지 및 관리 해주고 있다. 이처럼 변치않는 신뢰와 정성으로 고객 한분 한분 진심으로 대하는 청담예물 주얼리 브랜드인만큼, 앞으로 에클라바치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각광받는 이유이다.
청담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는 “‘신이 준 재료에 예술을 담다’라는 회사의 모토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제품을 열정을 다해 작품을 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분만의 소중하고, 특별한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