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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엑스랩, 10억원어치 미술품 걸린 갤러리카페 개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5-15 16:22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 송자호, 성해중) 의 산하기관인 피카갤러리가 2호점이자 갤러리카페인 “피카엑스랩” (PICA XLab)을 오는 5월 말 강남역 부근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피카엑스랩은 피카갤러리와 강남역 최대 규모의 카페 알베르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미술작품을 카페에서 선보이며 대중들과 소통하는 갤러리카페이다.

피카엑스랩은 키스해링, 트레이시에민, 앤디워홀, 카우스, 알렉스 카츠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들의 기획전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피카프로젝트에서 미술품 공동구매 진행 중 이거나 진행 예정인 작품, 피카갤러리의 소장품 또한 대중들에게 공개하며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전시는 무료관람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포토존과 대중 참여 미술 컨텐츠가 준비될 예정이다.

송자호 대표는 “미술의 대중화는 갤러리나 경매회사로 국한하는 게 아니라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복합문화공간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피카프로젝트가 갤러리로 국한하지 않고 피카엑스랩을 시작으로 갤러리 카페를 만들어 10억원대 그림을 커피 마시며 볼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고 지점을 지속적으로 확장 시켜나가 더 대중 속으로 들어갈 기회도 만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피카프로젝트는 다양한 기획전을 기획하고 국내외 명작 미술품의 공동 구매와 소유를 통한 공유경제 미술품 투자기업으로 현재의 미술시장이 갤러리와 경매회사로 양분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들이 미술품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IT기술을 활용해 제공하고, 고가의 미술품을 공동소유 하도록 한 미술품 공유경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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