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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 파헤쳤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20-05-17 07:04

그것이 알고싶다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

그것이 알고싶다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해 파헤쳤다.

16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젊은 사제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혹을 다뤘다.

인천 교구의 젊은 사제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한날 한시에 서품을 받은 12명의 동기 중 30대 초반의 세 명의 젊은 사제가 사망했다.

그 중 사인이 불명확한 두 사제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러 의문이 제기됐다. 사제들의 죽음에 대한 비밀과 풀리지 않는 의혹은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제보로 이어졌다. 

하지만 제작진을 향한 불편한 시선과 성당의 깊은 침묵은 계속되었다. 왜 사제들의 죽음은 비극의 베일 뒤에 감춰져야만 했을까? 의혹을 쫓던 제작진에게 새로운 제보가 들어왔다.

깊이 잠들어있던 진실은 무엇일까?

제보의 내용은 1998년 인천가톨릭대 신학대에서 벌어진 사건이었다.

교수 신부가 신학생을 성추행했다는 사실이었다. 거룩함과 순종을 배우는 신학교 안에서 벌어졌던 일.

사제의 스승이자 존경받는 성직자의 두 얼굴. 취재진의 오랜 설득 끝에 침묵을 깬 사람들은 무슨 증언을 했을까? 교수 신부, 그는 과연 누구일까? 

청렴하고 덕망 높은 인물로 언론에도 여러 번 언급되었던 교수 신부. 현재 그는 수도회를 설립해 장애인들을 돌보며 여전히 존경받는 성직자의 길을 걷고 있었다.

신학생들을 상대로 파렴치한 행동을 한 인물인 그가 정말 제보자가 지목한 그 교수 신부가 맞는 것일까? 22년의 세월, ‘깊은 침묵’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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