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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퀸뉴욕(MQNY)’은 ‘마이크로 핏 커버 파우더’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마이크로 핏 피니쉬 파우더’와 동일 라인으로, 피부 결점과 모공은 커버해 주고 유분을 잡아주는 파우더 타입의 팩트로 선보인다.
‘마이크로 핏 커버 파우더’는 땀과 피지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에도 번들거림 없이 매끈하게 보송한 벨벳 피부결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보통 메이크업 수정할 때 가루타입의 파우더를 사용할 경우 들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마이크로 핏 커버 파우더 팩트’는 미세한 파우더가 촘촘하게 레이어링 되어 우수한 픽싱력으로 다크닝 없이 화사하며 자연스러운 커버를 리터칭 할 수 있다.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유분기를 컨트롤하여 보송한 벨벳 피부를 연출해 주며 메이크업을 그대로 장시간 유지해 주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균일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매끄러운 피부결 완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세한 파우더 입자는 가볍게 밀착되어 여러번 덧발라도 들뜸이나 텁텁하지 않게 피부결점과 모공커버를 도와준다.
맥퀸뉴욕 관계자는 “피지와 땀을 정리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작되었다”며, “마스크 착용 등으로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요즘 같은 시즌, 활용하면 방금 메이크업 한 것처럼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퀸뉴욕 ‘마이크로 핏 커버 파우더’는 공식 홈페이지, 관련 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