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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수요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서 마스크 5부제를 실시했지만, 줄어들지 않는 확진자로 인해 여전히 소비자들에게는 마스크는 부족하게 느껴지고 있다.
의약외품인 보건용 마스크는 출시 전 식약처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증 받아야만 하는데, 정부는 마스크 공급 속도를 늘리기 위해 신규 제조 공장의 인허가 절차도 간소화한 상태다.
이를 기회로 삼아 마스크 기계 렌탈을 통해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반면, 마스크 공장 창업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를 악용하여 호객행위를 하는 곳도 적지 않다고 알려졌는데, 급하게 공장을 마련하느라 불량 설비를 구입해 피해를 보는 사례도 더러 있다고 밝혀졌다.
마스크 공장 창업자들을 적극 돕고 있는 미스터즈에서는 마스크 사업 무료 컨설팅과 인허가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하면서 창업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성공적인 마스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스터즈 대표는 “분당 85장까지 제작이 가능한 기계를 렌탈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창업 진행 후에도 줄곧 일감을 제공하면서 창업자들을 돕고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포털에 ‘미스터즈’ 라고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