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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농산물 새로운 수출농가, 수출탑 10만불 탑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20-05-20 17:15

제24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전수식에서 고성 4개 농가가 수출탑을 수상했다.(사진제공=고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24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가졌으며, 이날 4개 농가가 새로이 수출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 단위 행사가 아닌 군에서 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전념해 첫 수출탑을 수상한 농가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은 관내 우수 농수산물을 수출해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올해 △김진규(파프리카), △이근우(방울토마토), △김정실(토마토), △최평석(참다래) 4개 농가가 1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백두현 군수는 수상 농가에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지난 해 일본 수출규제에 이어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기반시설 조성, 포장재비 지원 등 다양한 시책으로 우리군 농산물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수상 농가를 격려했다.



ilsaen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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