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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자연친화적 학교숲 조성 추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다솜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5:13

덕정초등학교 학교숲. (사진제공=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다솜 기자] 경기 양주시는 22일 관내 초등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학교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녹지공간 확충을 통한 자연체험 학습기회 제공 등 학생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덕정초등학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해 총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350㎡ 면적의 아스팔트 등굣길이 친자연적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운 모습의 등굣길은 벚나무, 감나무, 청단풍, 산딸나무 등 교목 35주와 산철쭉, 화살나무, 흰말채나무, 개나리 등 관목 1,350주 등을 식재해 계절별 꽃과 열매 등을 볼 수 있다. 

양주시는 학교숲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는 녹색공간으로 일상에 안정을 주고 녹음공간으로서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저감, 옥외 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힘든 시간을 보낸 학생들이 변화된 학교 모습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1703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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