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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영농철 일손 돕기 ‘구슬땀’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5:54

송성환 의장, 한완수 부의장 및 사무처 직원 일손 부족 농가 찾아
전주와 임실서 복숭아 등 과실 열매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22일 전북도의회, 영농철 일손 돕기.(사진제공=전북도의회)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과 한완수 부의장, 사무처 직원들은 22일 영농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 35명은 이날 본격적인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시 용복동 복숭아 농가와 임실군 현곡리 고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일손이 부족해 시름에 빠져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복숭아 열매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세우기 등의 일손 돕기로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눴다.
 
또한 송지용 부의장과 두세훈 의원, 각 전문위원실 직원들은 오는 26일 완주군 봉동읍에 있는 참깨 농가에서 잡초제거 일손 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성환 의장은 “연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농산물 판매와 일손 부족 등 농가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이라며 “농업농촌의 고충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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