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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바이오코아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6:14

경산자인학교 코로나19 무료 검사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 기자] 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전 세계 110여개국에 5646만명을 검사할 수 있는 분량이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기준 73개 제품이 수출용으로 허가돼 미국, 이탈리아, 브라질 등 110여개국에 약 5646만명분(19일 기준)의 진단시약이 수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진단 업체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SD바이오센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에 이어 일곱 번째다.

바이오코아는 미국 FDA 승인에 앞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긴급사용승인과 수출용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지금까지 국내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 수출용 허가,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을 모두 획득한 건 씨젠과 SD바이오센서, 바이오코아 등 3개사다.

이 제품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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