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0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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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하늘교회 남궁성일 목사 '십자가의 질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2 17:12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마가복음 15

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질서는 생명의 질서이다.  이 십자가 밑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 갈림길에서 나뉜다. 

2.십자가의 질서를 대적하는 자들 
1) 진리를 알지만 진리대로 살지않는 빌라도 
빌라도는 티베리우스 황제의 사위이다.  유대의 5대총독으로 취임한 빌라도는 정치적 야망이 큰사람이다. 중앙정부로 그 정치적 리더십을 검증받으려면 유대에 총독으로 있는 동안 민란이나 폭동이 낟지않아야 한다. 빌라도는 아내인 클라우디오 프로쿨라가 꿈을 꾸어 예수가 죄가 없음을 인지하는 시켰음에도 군종에게  만족을 주고자 예수를 죽음의 길에 내어 주었다. 그의 양심도 주님이 죄가 없음을 알았지만 정치적인 야망을 꺽지못했다. 진리를 알지만 진리대로 살지못한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촉구한다  ' 진리대로 살아라'

2) 선동의 밥 ,무리들 !
누군가 지독한 계회을 세워 군중을 선동하면 이 군중들은 분명한 영적주소가 없어서 흔들리고 자기의 유익이나 다수란 함정에 빠져 분별력을 잃는다. 광야에서 주님이 축사한 떡을 먹고 수많은 병든자를 치료하시는 예수의 기적을 직접 본자들이다. 따를 푯대가 없는 자는 언제나 음직일 준비가 되어있다.  십자가는 알한다. '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라!'

3) 손에든 무기를 의지하는 군병들
뷸의의 병기로 쓰임받고 있는 로마군병들은 주님을 미친 왕으로 조롱한다.  뺨을 치고 침을 뱉고 갈대로 때리고 거짓으로 절한다.  자신들 앞에계신 주님이 단 한번번도 지신일이 없으신 하나님나라의 군대장관이시며 왕이심을 모른다. 갈증이 있는 주님이 몰약을 탄 포도주가 마약성분이 있는 진통제이기에 마시지 않고 용사들이 전쟁때마다 마신 신포도주를 마신 진정한 용사임을 모른다.  긍휼로 이기신 주님의 십자가는 말한다. '아버지여 저들이 저들의 하는일을 알지못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4) 종교의 철옹성, 대제사장들 
본래 대제사장은 한사람이다.  종교적 기득권을 가진 안나스와 가야바는 장인과 사위이다. 이들의 궤계가 백성을 선동하고 주님이 오셔서 말씀하신 진리가 자신들의 종교의 성을 무너뜨릴까 두려워한다.  삼일에 성전을 짓는자여! 자신은 구윈하지 못하느냐?  십자가의 시간에 이들에게 하늘은 보인다.  초자연적으로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여졌다. 특별한 종교적 특권이 여호와의 영광을 보는것이 아니라 어린양이시며 대제사장되신 예수께서 이 길을 열어 누구든지 주를 믿고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면 왕같은 제사장으로 주님을 섬길수 있음을 알게 하신다. 

3.십자가의 질서를 순종한 대표적인 사람들 

1) 진정한 십자가의 교환을 경험한 바라바 
민족의 독립을 위해 민란을 일으키고 살인으로 들어온 바라바는 사실 마27장에서는 (다른사본)풀 이름이 예수 바라바이다. 예수그리스도와 이름이 같다.  그는 자신이 범한 살인이 자랑스러운 일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죄가 없으신 주님과 교환되어 사면된다. 당시는 몰랐겠지만 나중 기록에 의하면 바라바는 회심한다.  십자가는 교환이다. 죄인과 죄없으신 주님의 신적 교환이다. 

2) 억지로 십자가 진 구레네 시몬
시몬은 아들  알렉산더와 루포와 함께 유월절이라 예루살렘에 올라온 사람이다. 갑자기 200킬로 십자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넘어진 주님대신 십자가를 진다.   이해가되지 않는 이 십자가를 지는 행동은 나중 배신한 베드로에게 자극이 되고 따라간 아들들이 초대교회 바울의 동역자가 되는 유업이 있음을 알았을까?  베드로는 주님을 세번 부인하고 멀찍이 주님의 십자가를 좇는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시몬이 십자가를 지는 것을 본다. 시몬 베드로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그리고 구레네 시몬은 자신의 억지로 진 십자가가 이런일에 쓰임받고 있음을 알았을까?  구레네 시몬 자신은 행13:1니게르란 시므온 으로 등장한다. 선교적 교회인 안디옥교회의 첫 선교사 파송을 위한 사도적 그룹중 한사람이 된다. 그리고 롬16:13에는 그의 아들 루포와 아내가 바울이 기억하는 하나님나라 동역자가 된다. 

억지로 지는 일이라도 순종하라! 자원함의 순종이 주님의 사명을 받는 방법이라면 복종도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또다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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