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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1분기 가계소득, 저소득층 이전소득 증가・・・정책 개선의 효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민규기자 송고시간 2020-05-22 20:39

김상조 정책실장./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박민규 기자] 청와대는 22일 통계청 2020년 1분기 가계소득이 “전체적인 모습은 예상보다 양호한 셈” 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코로나 사태에도 전체 가계소득이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저소득 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낮게 나타나면서 소득의 양극화가 심해졌다고 다수 언론이 보도했다”며 "저소득층 소득과 관련해 주목할 점있다. 1․2분위층 저소득층의 이전소득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이 개인에게 지급하는 수당, 연금 등이  이 공적이전소득은 10.3%, 2분위는 9.4% 증가했습니다”며 “김상조 실장에 따르면 이것은 정책 개선의 효과”라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정부는 이제 올 1월부터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을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는 대상을 확대했고, 기초생보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정부가 이올 1월부터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을 30만 원으로 올리는 대상을 확대하고, 기초생활보호대상자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했다”며  “그 점이 저소득층 소득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긴급재난지원금, 각종 돌봄쿠폰 등이 1분기 조사에 반영이 안 됐으며 다음 분기에 반영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일자리로, 일자리를 통한 근로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스마트 행정 및 데이터 경제를 앞당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각 부처도 업무 처리에 있어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 경제를 구현하는 데 정부가 선도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minkyupark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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