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의 집 우리 여호와의 성전 곧 우리 하나님의 성전 뜰에 서 있는 너희여” (시 135:2)
이사야는 성전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을 예언했습니다(사 56:7, 막 11:17).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만민의 죄를 속량하시고, 만민을 위한 영원한 성전이 되셨습니다(요 2:21). 이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찬미예수.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롬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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