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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靑, 공식적 움직임 없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5-23 08:34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 공식 추도식이 23일 오전 11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묘역에서 엄수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주기 추도식에 청와대의 공식참석 여부에 문 대통령은 취임 첫해에 임기 마치고 다시 찾으실 것이라고 그렇게 다짐 섞인 약속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청와대의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다만, 개인적인 움직임까지 전해 드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일일이 다 확인해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번에 봉하마을에서 행사는 좀 축소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추도식은 예년과 달리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최소화된 규모로 진행된다.
 
추도식은 노무현 대통령이 2001년 대권 출마 선언 당시 언급했던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 나라'를 주제로 그 현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과제로 삼는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낮은 사람으로 겸손한 권력이 되어 강한 나라를 이루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과 삶의 궤적을 담은 주제 영상 '노무현의 리더십'이 특별 상영된다. 유시민 이사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애도와 함께 그가 미래 세대에 남긴 희망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故 노무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에 범여당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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