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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재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0-05-23 09:04

25일부터 영종국제도시 중심 주 1회 단속...적발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
인천중구청 전경.(사진제공=인천중구청)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야간단속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특히 야간에 많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해 일과 시간 이후 공무원들과 환경미화원들이 합동으로 환경취약지역을 순찰·단속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나 그간 코로나19의 여파로 두 달 가까이 중단된 바 있다.

특히 구는 영종국제도시 개발이 계속되면서 인구가 증가하고 공사 현장 등이 늘어나고 있으며, 여전히 미개발지가 광범위하게 남아있는 곳들이 있어 일부 사람들이 차량 등을 이용한 쓰레기 무단투기가 심각해 야간단속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야간단속은 단속반 총8개조 중 6개조(2인1조)를 투입해서 영종지역의 공터 및  미개발지 등 환경취약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일반주택가와 상점가에 대해서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관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여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을 취할 것”이라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주민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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