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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23일 올해 첫 검정고시 치러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2:10

23일 청주 복대중·충북공고·청주교도소·충주중앙중 4곳서 시행
1교시 응시대상자 1199명 중 1001명 응시 전체 83.49% 지원율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올해 첫 번째로 시행되는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23일 충북 청주 복대중학교, 충북공고, 청주교도소, 충주 충주중앙중학교 등 4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이날 실시된 시험에 충북에서는 초졸 77명, 중졸 276명, 고졸 991명 등 모두 1344명이 지원한 가운데 1교시 응시대상자 1199명 중 1001명(초졸 70명.중졸 230명.고졸 701명)이 응시해 전체 83. 49%의 지원율을 나타냈다.
 
지난 2019년 제2회 87.55% 보다 4. 06%p 낮았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응시율은 ▶2018년 제1회 % ▶2018년 제2회 % ▶2019년 제1회 % ▶2019년 제2회 %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험 당일 발열증상 1명, 호흡기증상 1명 등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응시한 자는 모두 2명이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한편 시험장의 주 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응시자의 마스크 의무착용 준수 여부, 열화상카메라로 발열 유무 확인을 거쳐 응시자들을 입장시켰다.
 
시험장의 출입구 등 응시생이 많이 몰리는 곳에는 응시생 사이 거리를 2m 간격을 두도록 발모양 스티커를 설치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응시자 간 간격을 1.5m 이상 확보하기 위해 실당 응시인원을 30명에서 16명으로 대폭 축소해 시험을 치렀다.
 
합격자는 다음달 16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합격생들에게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교육청 누리집의 <채용시험-검정고시-초졸·중졸·고졸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koom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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