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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쓴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4:58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시민에게 지급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내역을 분석한 결과, ▲유통업영리 ▲일반휴게음식 ▲음식료품 업종 순으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창원시의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금액은 총552럭9000만원이며, 지난 14일까지 지급된 금액은 459억2000만원(83.1%)이다. 이 중 소비된 금액은 273억1400만원(지급액의 59.5%)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14일까지 사용현황을 살펴보니 유통업영리업에 74억2400만원(27.1%), 일반휴게음식업에 57억7000만원(21.2%), 음식료품업에 37억3500만원(13.5%)이 소비됐다.

박주호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분석결과는 4월23일부터 5월14일까지 22일간의 사용내역에 대한 업종별로 분석한 자료”라며 “지역별, 세부업종별 상세소비내역도 5월2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 분석결과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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