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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맞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5:33

22일 오성택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직원들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단감 꽃눈솎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는 봄철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22일 60여명의 직원이 의창구 동읍 석산마을 단감과원에서 꽃눈솎기 작업을 도왔다.

오성택 소장은 “우리지역은 과수적뢰∙적과, 밭작물 수확 등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반해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구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현실에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적기 영농추진과 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작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위생관리 등 사회적 거리두기도 준수하며 일손을 도왔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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