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산시 부곡동 농협 근처 횡단보도에 차량들이 주·정차 돼있어 지나가는 사람의 눈살이 찌푸려진다. 4대 불법 주·정차 중 횡단보도 위를 침범한 정지 차량은 최대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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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준혁기자 송고시간 2020-05-23 18:05
23일 안산시 부곡동 농협 근처 횡단보도에 차량들이 주·정차 돼있어 지나가는 사람의 눈살이 찌푸려진다. 4대 불법 주·정차 중 횡단보도 위를 침범한 정지 차량은 최대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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