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기도의집 담임 이훈종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New normal' 뉴 노멀이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고, 서로를 뜨겁게 사랑하며 원망없이 대접하고, 은사를 따라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는"(벧전4:7-10) 새로운 일상이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는 말씀을 더이상 가벼이 여기지 않는 마지막 때 성도의 새로운 기준이다.
So whether you eat or drink or whatever you do, do it all for the glory of God. (1Co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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