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사진=신아영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TV조선 '별별체크'의 MC로 발탁됐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신아영이 '별별체크'의 MC로 발탁되어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프로그램에서 매주 건강과 노후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정보 전달자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별별체크'는 스타들의 일상 속 별별 문제점을 통해 현명한 백세 시대의 비법을 찾는다는 취지로, 건강부터 노후 준비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급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별별체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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