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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원목실 교역자 이만기 목사 "그래도 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4 13:38

안양중부교회 교육부 담당 이만기목사.(사진제공=안양중부교회)


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 (corn Harvest In Provence,1888)

누군가 내 그림에 성의 없이 급하게 그려진 것 같다고 평가하거든, "당신이 그림을 성의 없이 급하게 본 것"이라 말해주어라. [수확] 을 그리는 동안 밭에서 직접 수확을 하고 있는 농부보다 결코 편하지 않은 생활을 했다. 

-동생 테오에게, <수확>을 보내며 남긴글

많은 사람들이 빈센트 반 고흐를 타고난 천재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는 어마어마한 노력파였다. 빈센트는 처음 그림을 시작했을 때, 1년간 단 한번도 물감을 쓰지 않고 스케치 연습만 했다. 그는 생전에 약 900개 이상의 유화, 그리고 1100장의 스케치를 남겼으며 이는 한 주에 약 2개의 작품을 그린 셈이다. 그는 매범 자신의 부족함에 답답해하며 태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래도 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 아닐까?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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