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설명하고 있다. 통합당은 84명의 국회의원 당선자 전원이 6월 개원 직후부터 올해 연말까지 1인당 세비 30%를 기부키로 약속했다.(사진제공=미래통합당) / 2020. 5.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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