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뉴스홈 종교
열린하늘교회 남궁성일 목사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5 18:53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열린하늘 교회 남궁성일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2:20)

가짜 나는 자아란  껍데기! 
진짜 나는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다!

선물을 받아 포장지를 가지고 감탄 하진 않는다. 
혹 대단한 포장기술  동원되어 감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오래 못간다. 
선물의 본질은 내용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때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그것이 어느창조물과 다른 가치의 생명이다. 
우리 자신의 진짜 실제이다.

자아란 놈은 나를 사랑하는것 같지만  죽이는 일만한다.
식욕이란 욕망으로  그  나쁘다는 야식을 먹인다.
소유욕이란 이름으로 하나님 허락하지않은 것을 취하고 통괘해 하게한다. 
나의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 같지만 사망을 부르는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르다. 
그는 하나님의 형상 이시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소원을 정확히 알게하신다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분이시다.   
이것이 나를 진짜 사랑하시는 그분의 방식이다   

자아는 자기가 주인되어 망하는 가짜 자기사랑가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정확히 알려주시는 진짜 자기사랑이다.

그리스도가 사시게하는것이 진짜 당신 자신이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