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신학대학교 이성민 교수.(사진제공=감리교신학대학교) |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시 140:1)
예수님은 18년 동안 귀신에 사로잡혀 몸이 꼬부라진 채 살던 여인을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선포하시자, 여인은 고침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눅 13:11-13). 여인은 악한 사탄의 매임에서 풀려나 하나님의 딸이 되었습니다. 찬미예수.
“그러면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눅 13:16)
jso84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