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7월 1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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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N Ministry Coordinator 정서영 선교사 '기회로, 기회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5-25 23:05

드림플러스 한인교회 목회자 정서영 선교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Lamentations 3
8 내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내 기도를 물리치시며
Even when I call out or cry for help, he shuts out my prayer.
17 주께서 내 심령이 평강에서 멀리 떠나게 하시니 내가 복을 내어버렸음이여
I have been deprived of peace; I have forgotten what prosperity is.
18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다 하였도다
So I say, "My splendor is gone and all that I had hoped from the LORD."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Yet this I call to mind and therefore I have hope: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Because of the LORD'S great love we are not consumed, for his compassions never fail.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They are new every morning; great is your faithfulness.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I say to myself, "The LORD is my portion;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the salvation of the LORD.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Though he brings grief, he will show compassion, so great is his unfailing love.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es not willingly bring affliction or grief to the children of men.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to deprive a man of justice--would not the Lord see such things?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Let us examine our ways and test them, and let us return to the LORD.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Let us lift up our hearts and our hands to God in heaven, and say:
49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My eyes will flow unceasingly, without relief,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until the LORD looks down from heaven and sees.
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You came near when I called you, and you said, "Do not fear."
58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O Lord, you took up my case; you redeemed my life.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겨웠을 시대, 그리고 상황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야 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이 외침과 눈물을 통해 다시 오늘을 살아야 하는 나의 하루와 일상을 점검할 수 있는 말씀이어서 좋다. 사실 여러가지 상황이 웃으며 지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망과 기쁨은 환난 중에서도 고난 중에서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그 약속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For he does not willingly bring affliction or grief to the children of men.(33) 고난은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시라는 말씀도 내게 힘이 된다. ...

예레미야선지자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며 24절~26절에 고백한 대로, 나 역시도 바라고, 기다리고, 구하며 잠잠히 기다리는 시기가 되기를 그리고 이 말씀을 지금의 시기를 감당해 내는 힘으로 삼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therefore I will wait for him.(24)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The LORD is good to those whose hope is in him, to the one who seeks him(25)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it is good to wait quietly for the salvation of the LORD(26)

동시에 나의 신앙과 삶과 사역이 하나님 보시기에 하나의 순종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Let us examine our ways and test them, and let us return to the LORD.(40)Let us lift up our hearts and our hands to God in heaven, and say:(41)
나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살피실 수 있는 기회로, 또 그렇게 더 많은 영역에서 부터 하나님께 돌아가는 기회로 , 그리고 나의 손과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기회로... 그렇게 바라며 구하고, 잠잠히 기도하며 기다리는 하루, 아침 마다 새롭고 늘 새로운 그런 하루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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