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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화장품’, 고르는 방법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송고시간 2020-05-26 09:58


[아시아뉴스통신=권오길 기자] 날씨의 잦은 기온 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우리의 피부는 외부 환경에 쉽게 자극을 받는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피부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화장품 선택이 중요하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면 더욱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오쿠라코세가 지성,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건성, 민감성 등 피부타입별 특징과 피부에 맞는 기초 화장품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성피부는 피지 분비량과 유분이 많아, 피부가 쉽게 번들거린다. 피부의 밸런스가 깨져 수분이 부족해질 경우, 과도한 피지 및 유분으로 인해 뾰루지가 생길 수 있어, 기초 화장품 선택 시 피지 조절 성분의 유무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일명, 수부지)는 더 각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오쿠라코세의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세라크림)’는 아미노세라 1.5와 아쿠아씰이 함유된 크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 충전과 유지가 가능하다.

건성피부는 피부에 유분과 수분이 부족해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건성피부가 더 건강하게 보여지기 위해서는 영양 보충 또한 필수적이다. 각질제거 후 수분과 함께 보습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한다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오쿠라코세의 ‘극강보습패키지’는 오쿠라코세의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세라크림)’와 ‘컨피덴셜 부스팅 오일’의 만남으로 피부에 수분 공급 및 보습이 가능하며, 부스팅 오일 속 5가지 식물성 오일로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된다.

민감성 피부는 다른 피부 유형보다 외부 유해 환경에 쉽게 자극받아 더욱 철저한 보호가 필요하다. 민감한 피부에 여러가지 화장품을 겹겹이 바르는 것이 모공을 막고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하나의 제품에 여러가지 가능을 포함한 ‘멀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를 진정하고 피부결을 정리해야 매끈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다. 오쿠라코세의 ‘VXM(벡소좀) 밀리언즈 앰플’은 줄기 세포 배양액 0.5%의 고순도 엑소좀과 피부 탄력 성분이 더해져 피부 진정과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 VXM 앰플 사용 시 히알루론산으로 만들어진 마이크로 니들 롤러를 사용하면 앰플 효과가 진피층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피부관리 시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며,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쿠라코세의 추천을 통해 나만의 인생 화장품을 만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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